홍미단
홍미단 스토리
행복했던 시간은 지금쯤 어디에 있을까요?
홍미는 우리 일상속 멋진 순간들, 아름답고 행복했던 기억에 망토를 씌워 형태를 부여해 준 마음이 따뜻한 캐릭터입니다.
보다 많은 분들게 기분좋은 맛으로 행복한 순간을 선물하려는 홍미단의 바램이 담겨있습니다.
01
홍미단?맛있는 붉은 소스를 만드는 장소
02홍미단 로고 스토리
보이지 않는 것은 깨지지 않아 영원하다.
맛과 기억도 보이지 않고, 형체가 없는 감정이다. 마치 유령처럼.
우린 그 감정에 망토를 씌워 형체를 부여해 ‘홍미’라는 캐릭터를 만들게 되었고,
홍미단 슬로건‘맛있는 기억’이 탄생되었습니다.
기억 [ 記憶 ]
1. 이전의 인상이나 경험을 의식 속에 간직하거나 도로 생각해 냄.
2. <심리> 사물이나 사상(事狀)에 대한 정보를 마음속에 받아들이고 저장하고 인출하는 정신 기능.
보이지 않는것은 깨지지 않아 영원합니다.
좋았던 경험, 아름다웠던 순간들, 행복했던 시간은 그 자체로 추억이 되어 우리의 기억속에 영원히 존재하게 됩니다.
언젠가 다시 그 장소에 갔을때 각자는 그때의 마음과 감정을 떠올리게 되는데, 우리는 그 감정에 망토를 씌워 형체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우리의 행복했던 기억은 이제 제각각의 형태로 영원히 남아있게 됩니다.
03홍미단 인테리어 컨셉
음식에는 추억이 있고, 그 추억은 사람들 기억속 어딘가에 담겨있다.
홍미단은 오래도록 손님들에게 추억을 만들어주고
연인,친구,동료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며,
지친 마음을 위로해줄 수 있는 그런 노포집이 되고 싶은 마음을 담았습니다.
외부에서 시간의 통로를 진입해서 들어오면 1층은 옛 감성을
느낄수 있는 오래된 공간, 스트릿한 거리의 느낌으로 연출하였고,
또다시 내부에 위치한 기억의 통로를 통해 1.5층으로 올라가면
따스함을 느낄수 있는 현대적 공간으로 반전을 주었습니다.
홍미단속 숨은 인테리어 디테일
- 천정에 나무대 와 전깃줄
-
옛날 지붕에서 보던
슬레이트 판넬을 활용한 마감 -
국제시장처럼 오래된곳으로
보여지기 하기위해
영화연출팀에서 재현한 1층공간 - 2층 창밖으로 보는 조경들
- 외부와 내부에 있는 시간의 통로